
새해 기념 고능 소비와 저능 소비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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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경험기
서론1월은 지름의 달이다. 왜냐? 내가 나한테 주는 선물이 쏟아져 내리기 때문이다. 원래 큼지막하게 질렀는데 이번은.. 뭔가 짜잘하게 많이 샀다. 1월 결산으로할까 리터럴리 연초(not 煙草) 결산으로 할까 고민을 했는데 그냥 ㄹㅇ 찐초로만 결산을 내기로 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올해 초에는 무엇을 구매했는 지 고능, 저능 기준으로 작성해보기로 하겠다. 고능 소비 1) 삼국지1. 삼국지 세트원래 만화책 60권짜리를 사려고했다. 이게 가장 중립적으로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유명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피 이슈도 있고 내가 다 읽을 지 모르는 상황에서 60권을 통째로 사는건 쫌 오바라고 생각했다. 1권부터 읽으려고 했으나 출판사의 계략인지(시리즈 특성상 1권이 가장 많이 팔리는 건 알지만 그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