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지난번 신라호텔 s 멤버십 포스팅을 하면서 저걸로 신라호텔 더파크뷰에 다녀올 것이라고 예고를 했었다. 신라호텔의 멤버십 제도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로 가면 된다. 신라호텔 더파크뷰에 다녀오면서 음식을 세세하게 찍지는 않았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거기서 겪었던 이런저런 일에 대해서 알려주고자 한다.
신라호텔 멤버십 신라 에스 (구)s 멤버십
목차서론예전에는 신라 에스(Shilla S)라고 연회비 60만원인 멤버십 프로그램이 있었다. 처음들으면 일년에 60만원? 뜨억 하겠지만, 멤버십에 가입하면 숙박+조식2인(혹은 레스토랑에서 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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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더파크뷰 셔틀버스
우선 신라호텔은 자차 이용 고객에게도 뚜벅이 고객에게도 까마득한 것이 있다. 바로 주차가 마땅치 않다는 것이다. 신라호텔도 이 점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지 셔틀 버스 서비스를 하고 있다. 뚜벅이라면 아마 동대입구역에서 내렸을 확률이 높은데, 동대입구에서 장충체육관 쪽으로 올라가다보면 누가 봐도 셔틀버스인 베이지색 소형 버스가 있을 것이다. 그걸 타면 된다. 그리고 자차를 타고 이용하는 사람들도 높은 확률로 셔틀버스를 타야되는데, 주차장에서 나오면 바로 코 앞에 보인다. 아래에서 A로 표시한 곳이 동대입구역과 가까운 정거장이고 B로 표시한곳이 내가 말한 주차장옆에 있는 정거장이다. 이 약도는 신라호텔 사이트에 있는건데, 나는 주차장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셔틀 버스를 탔는데 지도에는 면세점(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야됨) 옆으로 나타나있다. 아무튼 나는 에스컬레이터 안타고 바로 건너서 탔다. 그리고 셔틀 버스랑 셔틀 역할을 하는 자가용이 있는거 같은데 나는 운이 좋게 자가용 탔다. 엄청 추운 날이여서 그런가 택시처럼 전기차 타고 올라갔음. 참고로 약도로 보면 어 걍 걸어가지 뭔 셔틀까지 타냐 ㅉㅉ 이럴테지만 약도는 평면이잖아요. 등고선이 없기에 저리 쉽게 보이는거지, 선뜻 뚜벅으로 올라갈만큼 낮게 위치해 있지 않다.
더파크뷰 관련 1
다양한 호텔 뷔페에서 음식을 먹어본 사람으로서 더파크뷰는 진짜 돈 값 하는거 같다. 가령 걍 다른 호텔은 '평타치는 음식에 분위기 값 생각하면 뭐.. 낼만하다.' 라고 느낀다면 신라호텔은 분위기값 빼고 그냥 음식 만으로도 그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더 비쌈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개인적으로 감동받았던건 예전에 코로나 직전인가 직후인가 초장이랑 간장을 담당하는 알바가 있었다. 그래서 나눠주는데 이런 곳은 처음봐서 '와 진짜 이런 사람 하나만 있어도 뷔페 흐름도 더 빨라지고 만족도도 올라가는구나.' 하고 놀랐었는데 이번에 가니까 읍더라. 재배치 요망. 다음 문단에는 음식에 대해서 말해보도록 하겠다.
더파크뷰 관련 2
위에서도 말했듯이 음식은 뭐 예나 지금이나 다 하나하나 만족스러웠다. 딱 드는 느낌은 각 코너 음식을 다른 음식점에서 1인분 만큼 받고 1만~1.5만원 달라고하면 뭐 줄 의향 충분할듯 싶을정도로 말이다. 그런데 알아야 될것은 사람들이 입장할 때 우르르 몰려가고 모든 사람 특성상 처음에는 메인음식 내지는 게, 회 이런 해산물에 달려든다. 그말인 즉슨 다같이 들어간 이상 처음에 음식 받을때 엄청 기다려야 됨을 의미한다. 하지만 한 번 받으면 먹느라 + 얘기하느라 바빠서 바로 줄이 휑해진다. 한 템포만 엇박타면 안 기다리고 스트레스 덜 받을 수 있음을 알아뒀으면 한다. 어처피 나중에 먹는다고 상한 음식 먹는것도 아니고 다 먹게 된다. 한시간 좀 지날 즈음 게든 스테이크든 다 쌓여있더라. 그리고 시간 다 떼우기 전에 나오는걸 생각하면 아싸리 좀 늦게 들어가서 휑할때부터 스타트 하는것도 난 좋은 전술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뭐가 제일 맛있었니? 라고 묻는다면 나는 딤섬 소스라고 하겠다. 아니 진짜 그게 수제 라조장이라는데 딤섬에 찍어먹으면 그렇게 맛있드라... 다른건 다 그냥 예상한 음식이었다. 하지만 저건 꼭 하가우에 찍어먹는걸 추천한다. 너무 맛있어서 사진 찍어옴.
더파크뷰 신라 에스멤버십 관련 알아야될 사항
위에 적었듯 나는 신라 에스 멤버십인데, 이걸 하면 식사권을 받는다. 근데 이게 좀 욕나오는 부분이 어플이 쓰레기라는 점이다. 어플이 안 열릴수도 있다는 의미다. 그래서 카드를 신청해서 전에 처럼 긁으면 내 카드에 있는 내 정보로 쿠폰을 쓸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게 불가능해졌다고 한다. 그럼 실물 카드의 용도는 뭐인지 모르겠음. 아무튼 이게 열리지 않아서 조금 고전했다. 근데 내가 고전했다기보단 계산할때 직원이 왔다갔다를 두번정도 하신듯. 진짜 이건 어플잘못 100%다. 아니 호텔신라 이걸 보고 있다면 IT에 쪼금만 투자좀 해주셔요. 투자 안할거면 어플을 만들지 말든가. 하나만해라 하나만. 아무튼 이상으로 신라호텔 더 파크뷰에 대한 포스팅을 줄이겠다. 아맞다 더파크뷰는 와인을 한잔씩 돌리는데 멤버십 회원이면 무한리필이 된다고함. 근데 난 리필돼도 한잔밖에 못마셨다(알고 무한이라고 한듯ㅋㅋ 그들의 상업 전략에 무릎을 탁) 시간/요일별 가격 등 추가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여기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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