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 기승 4, 5회차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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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경험기
서론이번 포스팅은 기승 4-5회차를 하며 느낀점 대해 작성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간 장비를 구매했으므로 장비에 대해서 언급하도록 하겠음. 그와중에 시간이 좀 지나서 회고를 좀 해야되지만 열심히 기억을 되살려 보겠다. 이전 기승에 대해서 알아보려면 여기로 가길 바란다.장비4회차가 될 즈음에는 나름 장비를 갖추게 되었다. 헬멧에 대해선 나중에 포스팅을 할수도 있다. 헬멧은 빌릴수도 있지만 헬멧만큼은 꼭 본인것을 사라는 코치님의 말씀에 바로 구매했다. 이외 장갑, 바지, 승마신발을 차례대로 구매했다. 이건 헬멧만큼 안전과 상관성이 없는데다가 소모성이 강해서(헬멧은 한번 낙마하면 교체해야되지만) 타오바오에서 구매했다.아무튼 이 상태에서 진행을 했는데 사실 전에 제주도에서 외승할때 헬멧은 부피가 커서 안 가져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