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론
필자는 요즘 일...이란걸 하게 됐는데, 사무실에서 전화를 받는 과정에서 충전중인 폰까지 가는게 너무 귀찮았다. 그래서 타오바오에서 가볍게 만원 언저리로 하는걸 사려다가 이쁜걸 봐버림 300위안정도 했었다. 299위안인가 298위안 뭐 그랬었다. 근데 국내에도 있나 보니까 이게 프랑스 기업으로 국내에도 있는거다. 근데 위안화로 환산하면 6만6천원정도 되는데, 한국에선 5.9만원에 판매했고 무려 무료배송... 그리고 어쩌다 알게된게 카카오톡 선물하기 환불하면 그대로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그걸 사용하면..내돈 3만원정도에 구매가 가능했다. 말이 길었지요... 사실 그정도 가치 없는거 알아서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되는듯 합니다. 아무튼 그래서 구매했다.
네이티브 유니온 팝폰 가격 및 색상

회사는 작아보이던데 한국에도 공식 수입 업체가 있다. 달러로는 39.99, 위안화는 298위안(정도..), 홍콩은 320HKD, 한국은 5.9만원에 판매한다. 나머지 나라는 안 알아 봤어요. 아무튼 가격은 한국이 저렴한 편이다. 그리고 색의 선택지가 많았는데, 솔직히 흰색을 사면서도 마음에 들진 않았다. 뭔가.. 난 저.. 흰색과 레몬색의 중간을 사고 싶었는데 너무 햐얀거 같기 때문이다. 레몬은 너무 노랬음..형광끼가 자기주장을 너무하잖슴.. 그리고 개인적으로 초록색을 좋아해서 저것도 사려고 했는데 저건 후기를 보면 볼수록 저렴한 초록색이라 생각됐다. 좀만 형광끼가 없었다면 싶음.. 그리고 빨간색은 딱 이상적인 색이긴 하나 책상위에 두기엔 너무 자기주장이 심할것 같아서 스킵했다. 결론적으로 내가 산 색은 저기서 흰색을 띄는 샌드스톤 색인데, 님들아 아래 사진을 보세요 이게 진짜 어이가 없는게 색이 천차만별이라는 거다.

솔직히 왼쪽 사진 색은 좋은데 후기를 보면 하나같이 오른쪽 색을 띄었다. 코메디인건 둘다 공홈에서 가져왔다는거임.. 실착인거 보면 더 흰색이라 당황스럽다. 근데 뭐 선택지가 달리 없어서 샌드스톤색을 구매하기로 했다. + 배송 후에 알게된것 : 오른쪽이 진짜 색상임.
네이티브 유니온 팝폰 배송기간


우선 구매는 5월20일 10시 26분에 구매를 했다. 그리고 집 근처 Sub 터미널에는 5월21일 11시19분에 도착해서 배달 출발은 13시 29분에 시작했다. 그리고 16:00에 배달완료됨. 카카오톡 선물하기 링크는 여기로 가면 된다. 이거 보면 후기도 별로 없고 있는것도 좀 협찬같던데 전 뭐 .. 진짜로 선량한 구매자임.. "진짜 이 돈주고 저걸 사람이 있다고?"<< 그 사람이 저예요... 네.
네이티브 유니온 팝폰 사용기


주변에 만류에도 덥석 구매해서 산 사용기에 대해 적고자한다. 우선 내가 원했던 설계는 1. 스마트폰은 무선으로 충전하고 있고 2. 수화기는 유선으로 연결해 놓는다. 그럼 잭 사용으로 인한 충전 문제는 해결된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 나는 스마트폰의 외장마이크로 알람이 울렸으면 했는데 당연하게도 헤드폰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외장마이크로 전화음이 울리지 않는다. 근데 이건 다른 방식으로 해결이 가능했는데, 바로 근처에 아이패드를 놓는 것이다. 아이패드를 유음으로 해놓으면 걔도 동기화돼서 스마트폰에 전화가 왔을때 같이 울리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운용 가능하다.

제품 사용법은 간단하다. 그냥.. 받을때 가운데 버튼 누르고 끊을때도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되는 것이다. 음질은 다른 만원짜리 수화기보다는 좋다고 하는데 확실히 전화 듣는 느낌이다.. 그리고 소리가 좀 작아서 소리를 키워야됨. 근데 원래 전화를하면 음질이 떨어지니까 그 음질 아님?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근데 이걸로 노래를 들어봤잖슴? 확연히 다르다.. 노래도 레트로하게 즐길수있다.....는 정슨승리같긴한데 아무튼 초고음질로 들었을때 기준으로도 전화받는듯한 음질이 된다. 근데 결론적으론 만족하는게 손이 후리해진다는게 정말 좋은것 같다. 평소에 통화를 많이 하지 않는데도 그냥 저거 껴놓고 통화를 하면 뭔가 손이 후리해져서 좋음. 그렇다고 볼이 뜨거워지지도 않고 말이다. 무게감도 적당히 묵직한것이 좋았다. 너무 가벼워도 좀 그렇고 너무 무거워도 좀 그렇잖슴.. 무거울 거리도 없긴하다.
끝으로
결론적으로 만족하니?라고 물으면 "네.." 라고 답할 것이다. 잃어버리면 또 살거임? 라고 물으면 "흠... 완전히 ㄴㄴ는 아닌데 싕각좀해볼께요.."라고 답할듯.. 아무튼 이 정도로 만족한다. 근데 가끔 드는 생각인데 이걸 선물로 주는건 좋지 않을 듯하다. 왜냐면 취향을 너무 타기 때문이다. 자리차지도 심하고 활용도도 낮음.. 어그로도 끌고.. 통화 자주하는 친구 있으면 걔한텐 선물해도 될듯요? 아 그리고 후기를 보면 가끔 이걸로 노래를 듣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건 무리다. 걍 장난으로 한두번 정도.. 네. 할만하지 않음. 이상으로 사용기를 마칩니다. 위에 있는 저 사진 색 아니니까 참고요. 위에 제가 언급한 색이 진짜임요.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다. 다음포스팅에서 봬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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