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수익 여정 포스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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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이전 게시글에서 싱글벙글 하며 재신청을 했다. 이틀은 걸릴 줄 알았는데 하루 채 걸리지 않았고, 또 기각당했다. 도대체 어디가 문제일까. 시키는대로 다했고 이제 난 이 말투도 나름 익숙해졌다. 보통 지키는 최소 700자 따박따박 잘 지켰다. 블로그 글은 도합 51개로 충분한 컨텐츠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왜 나는 한번도 애드센스를 사용할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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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를 위한 블로그 조치

이전 게시글에서 말했듯, 이번에도 기각 당하면 카테고리를 통합한다고 했다. 그리고 다시 신청할거다. 하지만 선뜻 재도전하기 무서워진다. 빠르게 답변이 오는 반면 몇번 더 하면 재제를 가하기 때문이다. 난 정말 저 아저씨를 그만 보고 싶다. 정답도 안 알려주고, 왜 오답인지도 알려주지 않으며 날 비웃고 있는것 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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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아무튼 이번엔 바로 신청하지 않고, 몇개 더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다. 1.5개월의 인고의 시간이 날 힘들게한다. 다음주에 재도전을 해보겠다. 어처피 결과는 빨리 나오기 때문이다. 나도 빨리 다른 사람들 처럼 애드고시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고오고싶다. 끝으로, 내 에드센스 블로그 여정을 보고 싶다면 여기로 오면 된다. 그 과정을 아주 심오하게 서술하고 표로도 정리해놨다. 구경하러 오세요.